2008년 09월 21일
더 씨 인사이드 (The Sea Inside 2004)

The Sea Inside/ Mar Adentro - 2004
“죽음은 내게 주어진 마지막 자유였다.”
26년 전, 수심을 알 수 없는 바다에서 다이빙을 하다 전신마비자가 된 남자가 있다. 라몬 삼페드로, 무기력한 전신마비자이기 보단 의욕적이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찾고자 했던 그에게 바다는 단 1미터도 움직일 수 없는 인생을 안겨준 공간이자, 영원한 자유를 소망하는 꿈의 공간이다. 가족들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속에 침대에 누워서 오로지 입으로 펜을 잡고 글을 써왔던 그의 소망은 단 하나,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.
# by | 2008/09/21 01:34 | ·Movie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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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장에서 못 봤다는게 참 아쉬운 영화네요..